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리 글리터 (문단 편집) === 암흑기와 제2의 전성기 === 1976년 은퇴 이후부터 음반 판매고가 추락하기 시작했고 글리터는 2년간 프랑스와 호주를 돌아다니며 지낸다. 1977년에는 첫 파산을 경험하게 되고 이를 영국의 높은 세금 탓으로 돌렸다. 1980년, 글리터는 여러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다시 컴백했다. 그러나 이전 전성기만큼의 파급력은 없었고, "Another Rock And Roll Christmas", "Dance Me Up" 등이 나름의 성적을 기록했다. 그저 후배 가수들이나 문화매체 몇 곳에서 글리터의 음악을 커버하거나 샘플링하여 명맥을 이어 나가고 있었다. 이 시기 동안 글리터는 불교 신자와 채식주의자가 되었다. 1991년에 자기 곡 제목을 활용한 Leader Of The Snack이라는 레스토랑을 연다. 그러나 몇 년안가 망해버렸다. 자기의 레이블인 애티튜드 레코드도 세웠지만 이 역시 잘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때 발매한 새 정규앨범 "Leader II"와 자서전 "The Leader"가 잘 팔리며 전성기를 위한 발돋움이 되었고, [[1994 FIFA 월드컵 미국]] 시카고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이는 전세계에 생중계되었다. 90년대 말이 되자, 글리터는 록의 대부 중 한 사람으로 대접받으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더 후]]의 공연에도 참가하고, [[The House of the Rising Sun]] 커버 싱글도 발매하고, 후배 [[오아시스(밴드)|오아시스]]는 자신의 곡 "Hello, Hello, I'm Back Again"을 샘플링해 대박난 앨범인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에 수록하는 등 재평가가 되기 시작했다. 이대로면 추후 로큰롤 명예의 전당 입성이나 영국 왕실로부터 수훈을 받을 일들만 남았었지만 아래의 성범죄 사건으로 모든것을 말아먹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